김보미·윤전일, 두 아이 부모된다…"둘째 내년 1월 출산"
[서울=뉴시스] 윤전일, 김보미 부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보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보미가 현재 임신 17주차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A2Z는 "김보미의 둘째 임신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건강하게 출산 후 연기활동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2020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아들 리우를 얻었다. 김보미는 당분간 개인 발레 스튜디오 사업과 건강관리에 전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