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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아침 영하권 추위…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등록 2025.03.30 05:00:00수정 2025.03.30 0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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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구름 많다 오후 맑음, 오전 한때 눈 또는 빗방울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온 28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앵도나무 꽃 뒤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3.2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온 28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앵도나무 꽃 뒤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3.28. scchoo@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남부지역은 30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은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오전 9시부터 낮 3시 사이 경기 남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릴 수 있다.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아하면서 평년보다 1도에서 5도 가량 낮겠으며 수원은 영하 1도에서 8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침에는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륙 지역은 서리나 얼음이 나타날 수 있고,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농작물 피해와 함께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순간풍속도 시속 55㎞(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실외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되며 야외활동이나 노인 등 면역 취약 계층의 경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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