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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토스 기부 1억 2천만원 산불피해지역에 지원

등록 2025.03.31 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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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구호 활동·이재민 자립 지원 등에 사용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이 전소된 집을 살펴보고 있다. 2025.03.30. lmy@newsis.com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이 전소된 집을 살펴보고 있다. 2025.03.30.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구세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로부터 받은 성금 1억 20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구세군은 "이번 기부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하는 토스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구세군은 전달된 성금을 피해 지역 긴급 구호 활동은 물론, 중장기적 복구 사업과 이재민 자립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전달받은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세심한 구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산불로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세군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의성, 산청, 안동, 영양 등 경상권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이재민과 진화 인력을 위한 음식 제공, 생필품·위생용품 지원, 긴급 대피 차량 운영 등 다양한 긴급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2만 4000여 명에게 지원을 제공했다.

구세군은 자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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