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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유일한 해결책"

등록 2018.08.12 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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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러츠빌(미 버지니아주)=AP/뉴시스】지난해 8월11일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반대 시위대 간 충돌로 여성 1명이 숨진 유혈충돌 1주년을 맞은 11일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시내 곳곳에 경찰이 배치돼 충돌 재개 가능성을 놓고 긴장이 감도는 가운데 한 방문객이 '사랑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쓰인 하트 모양의 판을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폭력 행위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201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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