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끝에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고 김용균씨 빈소가 차려진지 16일째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놓인 조화가 시들어져 있다.
지난해 12월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장례는 사고난지 약 2개월이 지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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