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 실장이 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軍 댓글공작’ 관련 결심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 나오고 있다. 이날 검찰은 김 전 실장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 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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