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알람=AP/뉴시스】 김정남 암살용의자 도안 티 흐엉이 14일 말레이시아 샤알람 소재 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기대했던 석방이 불발된데 실망해선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