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또 영국發 코로나19 변이 확진자
[도쿄=AP/뉴시스] 일본 후생노동성(후생성)은 수도 도쿄도(東京都)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영국에서 시작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27일 발표했다. 벌써 8번째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다. 사진은 이날 도쿄 아오야마 거리의 쇼핑객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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