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기독교·이슬람 공동 성지서 종교적 관용 호소
[우르(이라크)=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현지시간)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출생지로 여겨지는 이라크 남부 우르를 방문한 자리에서 종교간 관용과 우호를 호소했다.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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