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지원차량에서 휴식 취하는 의료진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을 위해 마련된 경찰청 회복지원차량에서 의료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부는 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의료진, 공무원 등을 위해 냉방장치, 휴식공간이 설치된 회복지원차량을 운행한다. 2021.08.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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