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하는 한양대의료원 보건의료노조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보건의료노조가 노정 합의에 따라 총파업을 철회했지만 고려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건양대병원, 조선대병원, 호남 권역 재활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6개 병원 노조가 보건 의료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등의 요구안에 대한 병원 측과 교섭이 끝나지 않아 개별 파업에 들어갔다. 한양대의료원 보건의료인들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료원에서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9.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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