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 반대' 故싱글러브 소장 안장식
[워싱턴=뉴시스]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이자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했던 고(故) 존 싱글러브 예비역 소장 안장식이 엄수되는 모습. (사진=워싱턴 공동취재단)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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