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제야의 종 울리러 왔어요'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022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축구선수 조규성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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