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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브,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평화로운 미소

등록 2023.01.07 0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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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비우=AP/뉴시스] 정교회 크리스마스이브인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에서 어린이들이 성탄절 캐럴을 부르며 행진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36시간 동안 임시 휴전을 명령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 의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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