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포격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소방관
[헤르손=AP/뉴시스] 정교회 크리스마스이브인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소방서가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아 사망한 한 소방관의 시신이 소방차 주변에 놓여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36시간 동안 임시 휴전을 명령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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