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신고로 신논현역에 출동한 경찰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지난 6일 저녁 8시 38분께 서울 9호선 열차에서 흉기난동 및 생화학 테러 오인 신고가 연달아 접수돼 시민들이 신논현역에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은 6일 오인 신고로 신논현역에 출동한 경찰들이 부상당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023.08.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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