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눈 맞으며 더위 식혀요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엿새째 폭염주의보 발효 중인 16일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 '2023년 남구 물놀이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인체에 무해한 거품 눈을 맞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축제에는 수영장 4개와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챌린저바운스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물총싸움과 마술공연, 댄스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2023.08.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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