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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에서 경쟁으로…

등록 2023.09.29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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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경기, 한국 센터 박지수가 북한 센터 박진아(오른쪽)와 볼다툼 하고 있다. 박지수는 2018년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뛰었던 선수다. 박진아는 1990년대 북한 농구 대표팀에서 활동했던 리경숙의 딸이다. 2023.09.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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