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속 모친 구조 작업 지켜보는 아들
[스즈=AP/뉴시스] 5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한 남성이 무너진 집 아래 갇힌 모친의 구조 작업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1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는 94명으로 늘어났으며 골든 타임이 지나면서 이 숫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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