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반가운 동박새의 경쾌한 날갯짓'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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