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홍수 현장 정리하는 구조대
[야안=신화/뉴시스] 20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야안시 신화마을에서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가 발생해 구조대가 중장비를 동원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새벽 발생한 홍수로 주택 40여 채가 소실됐으며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약 3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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