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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해외주류 수입액 감소에도 '일본산은 인기'

등록 2024.08.22 1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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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일본 맥주 수입액이 올해 들어 7월까지 약 5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위스키 수입액도 9.9%, 일본 전통주인 사케 수입액도 3.3% 늘면서 각각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22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일본 맥주가 진열돼 있다. 2024.08.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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