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후배 유수영 안아주는 김정준

등록 2024.09.03 07:39: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드민턴 김정준(왼쪽)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유수영을 2-1(19-21 21-19 24-22)로 꺾은 뒤 유수영을 안아주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