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U20, 오스트리아 격파하고 8강 진출
[메데인=AP/뉴시스] 북한의 김강미(왼쪽 세 번째)가 12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16강전 오스트리아와 경기 후반 8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북한은 전반에 1명이 퇴장한 오스트리아를 5-2로 꺾고 8강에 올랐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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