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호 실종 선원 시신 제주항 이송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항 7부두로 해군 광양함에서 투입한 R.O.V(원격조종 수중로봇)가 발견, 인양한 135금성호 한국인 선원 이모(64))씨의 시신이 이송되고 있다. 2024.11.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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