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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샤오미를 찾아라'…11번가, 8일 '차이나 데이'

등록 2015.10.07 08:53:09수정 2016.12.28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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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태블릿 11만원대, 드론 10만원대 14일 '샤오미 데이' 프로모션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SK플래닛 11번가는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중국 IT 브랜드의 디지털 기기를 온라인몰 최저가로 판매하는 '차이나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큐브(CUBE), 로모스(ROMOSS), 이지드론 등의 태블릿, 차량용 충전기, 드론 등을 대거 선보인다.

 중국 태블릿 제조사인 큐브에서 내놓은 8인치 LTE 태블릿 'CUBE T8'은 11만9000원, 보조배터리 및 충전기 전문 제조사인 로모스의 '차량용 충전기+마이크로5핀 케이블'은 7900원, '이지드론 X500'은 10만5000원, QCY 블루투스 이어셋은 2만5500원 등이다.

 선착순 4000명에게 제공되는 11번가 쿠폰 사용 시 최대 11%까지 추가 할인된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에는 국내 '미펀'(Mi-Fan, 샤오미팬) 열풍을 만든 '샤오미' 제품을 특가 판매하는 '샤오미 데이' 프로모션을 단 하루 진행한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2만2400원부터, 스마트램프인 '샤오미 이라이트'는 5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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