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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본경선 기호 안철수 '1', 박주선 '2', 손학규 '3'

등록 2017.03.21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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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안철수(왼쪽부터) 전 국민의당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토론' 시작 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3.1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안철수(왼쪽부터) 전 국민의당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토론' 시작 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국민의당은 21일 추첨을 통해 대선 본경선 기호를 확정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번,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2번,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3번으로 정해졌다.

 국민의당은 오는 25일 광주·전남·제주를 시작으로 26일 전북, 28일 부산·울산·경남, 30일 대구·경북·강원, 4월1일 경기, 4월2일 서울·인천, 4월4일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총 7회에 걸친 순회경선을 펼친다.

 순회경선은 현장투표와 투표소 투표로 진행되며, 현장투표 합산 80%에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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