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 110년 ‘노르웨이를 거닐다’···KBS 클래식FM
![【서울=뉴시스】 강혜정(왼쪽), 김태형](https://image.newsis.com/2017/10/15/NISI20171015_0000053878_web.jpg?rnd=20171015124117)
【서울=뉴시스】 강혜정(왼쪽), 김태형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드 그리그(1843~1907) 110주년을 기린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그리그의 대표작 ‘페르귄트 모음곡’과 ‘노르웨이 춤곡’ 등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김태형(32)이 ‘피아노 협주곡 a단조’를 협연한다. 소프라노 강혜정(39)은 ‘상처 입은 마음’과 ‘지난 봄’을 들려준다.
공연 실황은 라디오(수도권 93.1㎒)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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