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5.5% 늘어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