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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아침 0도 내외 '얼음' 어는 추위

등록 2024.11.20 05:00:00수정 2024.11.20 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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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9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원창동 제설장비자재창고에서 작업자들이 차량에 제설제 살포기를 설치하고 있다. 인천시는 제설 대책 기간(11월 15일부터 ~ 3월15일) 덤프트럭에 제설제 살포기를 설치한 38대의 제설 차량을 운영한다. 2024.11.19.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9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원창동 제설장비자재창고에서 작업자들이 차량에 제설제 살포기를 설치하고 있다. 인천시는 제설 대책 기간(11월 15일부터 ~ 3월15일) 덤프트럭에 제설제 살포기를 설치한 38대의 제설 차량을 운영한다.  2024.11.19.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0일 경기남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4~3도, 최고 9~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기온이 0도 내외인 데다 낮 기온 역시 10도 내외로 머물러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0도 등 영하 2~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2도 등 9~13도로 예측된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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