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LVMH 회장, 노트르담 성당 재건에 2568억원 기부(1보)
【서울=뉴시스】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회장.
앞서 구찌, 입생로랑,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등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그룹 케링의 프랑수아앙리 피노 최고경영자(CEO)도 "노트르담의 재건을 위해 1억유로(약 1283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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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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