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대 안암병원도 확진자 나왔다…간호사 1명 양성
확진자 동선과 추가 접촉자 파악
[서울=뉴시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고대 안암병원 간호사 1명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40~50명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병원을 방역 소독하고 확진자 동선 등 역학조사와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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