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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열애설 주장 또 나왔다…유출된 사진 봤더니

등록 2022.08.25 1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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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2022.05.23. (사진 = YG 제공,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2022.05.23. (사진 = YG 제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SNS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다시 부추기고 있다. 해당 사진 속 한 남성과 여성은 집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과 여성이 뷔와 제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 나온 장소가 뷔가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집과 유사하다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일부에선 합성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지난 5월에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의 글쓴이는 "닮은 꼴 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톱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고 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뷔와 제니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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