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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소식좌 계보 잇나…"달걀 1개 3번 나눠 먹어"

등록 2022.11.22 0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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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이성종. 2022.11.22. (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이성종. 2022.11.22. (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이 소식계의 샛별로 급부상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물 '톡파원 25시'에서는 황보·성종·그룹 '네이처' 로하와 함께 크로아티아·홍콩 랜선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성종은 "떠오르는 소식좌"라고 본인을 직접 소개했다. 전현무는 "소식좌 트렌드에 무임승차 한 거냐"며 검증에 나섰다.

이에 성종은 부정하며 "원래 제가 입이 짧아서 달걀 1개도 3번 나눠 먹는다. 샵 가는 길에 먹고, 샵에서 먹고, 돌아오는 길에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성종과 홍콩에서 만났던 황보는 "나랑 있을 땐 잘 먹었는데?"라며 그의 캐릭터 설정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전현무 또한 "(캐릭터를) 급하게 설정한 것 같은데 카메라가 많아서 침 흘리면 다 걸린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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