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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CPI 예상치 하회해 소폭 상승…다우 0.15%↑

등록 2023.08.11 05:27:15수정 2023.08.11 0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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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예상치를 밑돈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힘입어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소폭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2021년 7월8일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 월 스트리트 표지판이 걸린 모습. 2023.08.11.

[뉴욕=AP/뉴시스] 예상치를 밑돈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힘입어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소폭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2021년 7월8일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 월 스트리트 표지판이 걸린 모습. 2023.08.11.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예상치를 밑돈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힘입어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소폭 상승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2.79포인트(0.15%) 뛴 3만5176.1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2포인트(0.03%) 오른 4468.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97포인트(0.12%) 상승한 1만3737.99에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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