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폭파 뒤 출국" 대한항공 협박전화에…원주·양양공항도 '비상'
원주공항은 5대, 양양공항에는 4대의 구급관련 차량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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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43분을 기준으로 경찰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협박 전화에 공항이 특정되지 않아 원주·양양공항 등 자체적으로 보안검색 강화에 나섰다.
현재 원주공항은 5대, 양양공항에는 4대의 구급관련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경찰은 협박 전화 위치파악,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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