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벚꽃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린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03.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활짝 핀 벚꽃과 봄비가 어우러져 봄 정취가 가득했다.
상춘객들은 부산의 대표 벚꽃 명소인 남천동 벚꽃 군락지를 찾아 우중 벚꽃을 감상했다.
이날 부산의 낮 기온은 14도를 웃돌았다.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며 경남 지역엔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린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03.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린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03.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린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03.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린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03.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린 28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03.2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