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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크래시', 선재업고 튀어 넘나…4%대 성큼

등록 2024.05.22 0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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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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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민기 주연 '크래시'가 '선재 업고 튀어'를 뛰어 넘을까.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ENA 월화극 크래시 4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1%를 찍었다. 1회 2.2%로 시작해 2회 3.0, 3회 3.8% 등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방송한 변우석 주연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 14회(4.8%)와 0.7%포인트 차다.

이 드라마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교통범죄수사팀이 펼치는 추적기다. '모범택시' 시즌1(2021) 박준우 PD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교통범죄수사팀 신입 주임 '차연호'(이민기)가 10년 전 교통사고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명수 주연 KBS 2TV 월화극 '함부로 대해줘' 4회는 전국 시청률 1.4%에 그쳤다. 3회(1.5%)보다 0.1%포인트 떨어졌으며, 자체 최저 기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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