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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해원, 허리 부상…"'쇼! 음악중심' 日 무대 앉아서 소화"

등록 2024.06.28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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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엔믹스 해원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15.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엔믹스 해원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그룹 '엔믹스' 해원이 허리 부상을 당해 활동을 최소화한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해원이 이번 주 연습 도중 경미한 허리 부상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무리한 동작은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원은 오는 29~30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MBC TV '쇼! 음악중심 in JAPAN' 무대에서 의자에 앉아 퍼포먼스를 한다.

엔믹스는 지난 22일 첫 번째 팬 콘서트 투어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유니버시티(NMIXX CHANGE UP : MIXX UNIVERSITY)'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마카오에서 팬들을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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