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와이랩이 심스토리와 56억원 규모의 드라마 제작 대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8.8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