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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트럼프 암살 기도범 신원 확인 불구 동기는 못 밝혀내(2보)

등록 2024.07.14 13:08:11수정 2024.07.14 1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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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집회 도중 암살 시도로 오른쪽 귀에 총을 맞아 피를 흘리며 대피하고 있다. 2024.07.14.

[버틀러(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집회 도중 암살 시도로 오른쪽 귀에 총을 맞아 피를 흘리며 대피하고 있다. 2024.07.14.

[버틀러(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 연방수사국(FBI)은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의 집회 도중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의 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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