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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100분만에 2만개 조기 마감 [뉴시스Pic]

등록 2024.08.05 1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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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직원이 서울시 안심벨 '헬프미'를 들고 있다. 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하는 호신용 안심벨이다.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뿐 아니라 고령자,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와 심야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 누구나 대상이 된다.신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 아닌 서울시 생활권자 경우에는 신청 시 재직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여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프미는 전량 택배 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2024.08.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직원이 서울시 안심벨 '헬프미'를 들고 있다. 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하는 호신용 안심벨이다.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뿐 아니라 고령자,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와 심야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 누구나 대상이 된다.신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 아닌 서울시 생활권자 경우에는 신청 시 재직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여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프미는 전량 택배 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2024.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시가 내놓은 '키링' 형태의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개시 10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서울시는 5일 오전 9시부터 헬프미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나 100분 만에 총 2만개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헬프미는 귀여운 '해치' 캐릭터의 키링으로, 평상시에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 신고가 되는 휴대용 안심벨이다.

당초 시는 이날부터 16일까지 2주 간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첫날부터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자 접수를 조기 중단하게 됐다.

헬프미는 서울시의 '안심이앱'과 연동돼 긴급신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경고음이 나오고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신고내용이 접수된다.

자치구 관제센터에서는 상황이 발생한 위치 인근의 CCTV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관제센터 내 상주하고 있는 경찰이 인근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하는 등 즉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안심이앱에 미리 지정한 보호자 최대 5명에게는 본인의 현재 위치와 구조 요청 내용 등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동 발송된다.

시는 헬프미 신청자의 요건을 검토한 뒤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여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프미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에 헬프미를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오는 12월 3만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직원이 서울시 안심벨 '헬프미'를 들고 있다. 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하는 호신용 안심벨이다.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뿐 아니라 고령자,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와 심야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 누구나 대상이 된다.신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 아닌 서울시 생활권자 경우에는 신청 시 재직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여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프미는 전량 택배 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2024.08.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직원이 서울시 안심벨 '헬프미'를 들고 있다. 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하는 호신용 안심벨이다.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뿐 아니라 고령자,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와 심야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 누구나 대상이 된다.신청은 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 아닌 서울시 생활권자 경우에는 신청 시 재직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여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프미는 전량 택배 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2024.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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