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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903억 규모 남양주 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등록 2024.08.26 15: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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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HJ중공업은 경기 남양주 호평동 남양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902억6674만원(부가세 제외)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18% 규모다.

남양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호평동 196-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3층 규모의 5개 동을 짓는 사업이다. 신축세대수는 303세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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