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난민촌 금속 교회시설서 예배중 벼락…14명 사망
전날 오지인 람보에서 일어난 일로 34명은 다쳤다.
벼락이 떨어진 팔라벡 난민촌은 남수단에서 온 피난민들이 주로 살고 있다. 피난민을 위한 임시의 금속 건조물에서 사람들이 예배를 보던 중 벼락이 떨어졌다. 임시 건조물이 교회 노릇을 한 셈이었는데 벼락이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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