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광서 태양광 전기 저장시설 화재…4시간 만에 진화

등록 2024.11.12 19:57:35수정 2024.11.12 20:04: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영광=뉴시스]  류형근 기자 = 12일 오후 3시28분께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4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발전시설 132㎡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는 시설에서 불인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