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취약계층 일자리 25개 만든다…시급 1만30원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5/NISI20241115_0001704758_web.jpg?rnd=202411151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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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 창출로, 전년 대비 모집 인원을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다문화가족 업무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회야강 하천 환경개선 등 4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64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원 이하여야 한다.
근무 기간은 2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주 30시간(일 6시간, 주 5일) 근무에 시급 1만30원을 지급하며, 4대 보험과 함께 간식비, 주차수당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7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향후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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