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현정, 54세 생일파티…20대 뺨치는 미모

등록 2025.03.03 15:12: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생일을 즐겼다.

고현정은 3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생일 케이크와 꽃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

54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다.

팬들은 "언니 태어나줘서 완전 고마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고현정은 최근 SBS TV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종료했다.

변영주 감독이 연출한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이 출연한다.

'사마귀'는 총 8부작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