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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3.23 12:47:42수정 2025.03.23 1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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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 앗아간 산불 사상자 75명으로 늘어
9일째 접어든 영남 지역 산불이 진화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인명피해가 2명 늘어 7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30명이 사망자다. 2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인명 피해는 총 75명이다. 오후 4시 기준 73명과 비교하면 4시간 사이 2명이 더 늘었다. 사망자는 30명으로 늘어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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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 사망자 하루만에 1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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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상무, 1년여만에 회동…공급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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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車관세, 대당 800만원 이익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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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주문할까요?"…차에 탄 AI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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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산불 사망 30명…의성 26명·산청 4명"
중대본 "산불 인명피해 70명…사망 30명·부상 40명"(종합)
내각총탄핵 공방…여 "내란 음모·선동죄 고발" 야 "윤·내란 선동 의원 고발하라"
정치 불안이 경제에 미친 영향은?…산업활동 지표 주목
권성동 "이재명·민주 초선 등 72명, 내란 음모·선동죄 고발"
권성동 "'내각총탄핵' 이재명·김어준·민주 초선 등 72명, 내란 음모·선동죄 고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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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피해, 사망 694명 실종 68명 부상 1670명…미얀마 국가행정위(종합)
미얀마 인명피해, 사망 1002명 부상 2376명으로 계속 증가(종합2보)
미얀마 군사정부 "지진 사망 694명 부상 1670명"
미얀마 군사정부 "지진 사망 640명 부상 1670명으로 급증"(2보)
미얀마 지진 사망 1002명 부상 2376명으로 더욱 증가…·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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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상무장관 1년여만에 양자회동…상호호혜적 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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