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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인준받은 정몽규 축구협회장 "팬과 국민 여러분께 봉사하겠다"

등록 2025.03.28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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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임기 2029년까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02.26.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02.26. kmn@newsis.com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논란 속에 4선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당선 이후 한 달여 만에 대한체육회로부터 취임 인준을 받은 가운데 정 회장은 "팬과 국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대한축구협회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8일 정 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한 달여 만에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았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정 회장은 대한체육회로부터 받은 공문 사진을 함께 올리며 "이제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해 대한축구협회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2025년 3월 28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공개한 대한체육회의 취임 인준 공문.(사진=정몽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년 3월 28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공개한 대한체육회의 취임 인준 공문.(사진=정몽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각종 위원회를 통해 공석인 23세 이하(U-23) 대표팀 등 남녀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빠르게 선임해 각종 국제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며 "또한 천안에 건설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완공과 경기장 잔디 문제 등 시급한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 모든 축구인뿐만 아니라 팬과 국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대한축구협회장이 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대한체육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5.03.27.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대한체육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5.03.27. hwang@newsis.com


이로써 2013년 1월 처음 협회장 자리에 오른 뒤 세 차례 연임에 성공한 정 회장은 2029년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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