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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춘계 가야유물 교실' 운영

등록 2025.03.31 0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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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참가비 무료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전경. (사진=복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전경. (사진=복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 복천박물관은 4월을 맞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춘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춘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재로 복천동 고분군 출토 가야 대표 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은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회당 20팀) 마감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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